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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은 중년나라 여장남자 지하철 빌런 중년여성 상대 위협 구걸한 남성 검거 지하철에서 여장남자 즉 치마를 입어 여자 행세를 한던 남성이 탑승하고 승객들에게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또 다른 빌런이 경찰에 체포가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위 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여장남자라고는 하지만 기골이 장대한 누가봐도 남성임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긴 치마를 입은 남성이 한 여성앞에 우투커니 넋이 나간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중년나라 바닥에도 쓰레기와 같은 뭔가를 후두둑 뿌리기도 합니다. 겁에 질려 있는 여성은 '아유 이것밖에 없어요'라는 말과 함께 천원권 지폐를 몇장 건넸고, 지하철 여장남자 빌런은 그 돈을 확 낚아채고 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중간에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이렇게 중얼중얼 거렸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예전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지금 막 출소하여 사회에 건강하게 잘 살아보려고 하니 너무 힘들다며 좀 중년나라 돌아달라는 그 형님들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말 그대로 삥을 뜯고 있는 것입니다. 지하철 3호선 오금행열 열차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이 공개된 날만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고 그 전날에도 비슷한 사건 신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전날의 신고가 접수되어 지하철 경찰들이 예의주시했었고, 3호선 오금행 열차에서 논란뒤 다시 범행을 저질러 결국 해당 남성이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삥을 뜯는 중년나라 타켓을 정해 놨다고 하는데요. 가방을 들고 있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목표물이 포착이 되면 중년 여성 앞에 서서 돈을 달라고 가용하고 망설이던 여성에게 몸을 굽혀 위협을 하니 마지못해 1,000원짜리 지폐 몇 장을 건네주게 됩니다. 그 남자는 돈을 낚아채고 옆으로 떠났고, 다른 승객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서 다음 객실로 사라졌습니다.당시 이 현장을 목격했던 또 다른 승객은 중년나라 주변 직장인들도 4호선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하게도 중년 여성들에게만 찾아가는 걸 몇 번 본 적이 있다며 보통 막차 시간대에 그렇게 돈을 갈취했다고 전했습니다. 처음 신고가 접수 되었을 때 추적에 실패했지만 관련 영상과 사진까지 퍼지면서 체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여장남성은 이틀 만에 다시 범행을 하였고, 2호선 왕십리역에서 관련 신고를 접수한 지하철경찰대가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해 회기역에서 붙잡아 중년나라 근처 파출소로 넘겼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항이나 소란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과거 범죄전력과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여장남성은 행동이나 중얼중얼 거리는 모습만 보면 그냥 보기에는 좀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혼자 얘기를 하고 복장도 좀 범상치 않고 그런데 중년 여성만 노렸다는 걸 보면 사리분별을 아주 못하는 것은 아닐 듯 싶은데요. 중년나라 어쨌든 계속해서 이렇게 그냥 방치해 두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기간시설테러다. 신상공개하고 엄벌에 처해라아픈사람이 약한 여성만 노릴 수 있나...? 사리분별은 하는 모양인데 제대로 처벌해야할듯정당방위만 제대로 인정돼도 저런놈 싹 없어진다...돈뺏어가는 모습이 모자란 놈같은데정신이상이라고 거짓말하고 또 풀려나오겠지......그리곤 다시.....왜 경찰은 저런놈을 얼른 풀어주는지 모르겠다. 중년나라 저놈 나와서 또저짓하는거 방관하는거 돕는거야나라가 미쳐 가는데 정치인들은 그만 싸우고 나라 좀 챙겨라구속은 물론이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라진짜 엄벌에 처해라국민학교 교사가 몽둥이 들고 다니던 시절엔 희한하게 PTSD가 뭔지도 몰랐고 교감의 뺨을 때리는 '금쪽이'도 없었지. 약자만 골라서 범행을 저지르는 건 '지능범'이다. 미친놈이 아니란 소리다. 죄 없는 서민 아무나 막 잡아 넣는 짓만 없다면 오늘날 삼청교육대 부활은 적절하다고 본다.​​